신발장 버리는 법 종량제부터 방문수거까지 상황별 처리 방법
안 쓰는 신발장을 치울 때는 크기와 소재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어떤 방법이 내 상황에 맞는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 소형 신발장, 분해하면 종량제 봉투 처리

2~3단짜리 조립식 소형 신발장이라면 나사를 풀고 판재를 분리해서 종량제 봉투에 넣을 수 있어요. 대형폐기물 신고 없이 바로 버릴 수 있어서 비용도 거의 안 들어요.
신발장을 분해할 때는 판재 모서리가 날카로울 수 있으니 목장갑을 꼭 끼고, 봉투가 찢어지지 않게 뾰족한 부분은 신문지로 감싸서 넣으면 돼요.
다만 분해해도 봉투에 안 들어가는 크기거나, 철제 프레임이라 분해 자체가 어렵다면 대형폐기물로 처리해야 해요.
🪵 신발장 소재별로 달라지는 처리 포인트

목재/MDF 신발장
가장 흔한 타입이에요. 특히 조립식 신발장이라면 나사만 풀면 판재가 분리되니까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릴 수도 있어요.
다만 신발장이 오래됐다면 나사가 녹슬어서 분해가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억지로 부수려다 다칠 수 있으니 이때는 대형폐기물로 처리하는 게 안전해요.
철제 신발장
현관에 놓는 슬림형 철제 신발장은 생각보다 무겁기도 하고 분해 자체가 어려운 편이에요. 게다가 철판이 날카로워서 종량제 봉투로 처리하기 어려우니 바로 대형폐기물로 신고하는 게 좋아요.
플라스틱 신발장
가벼워서 처리가 가장 쉬운 타입이에요. 조립 해제하면 종량제 봉투에 넣을 수 있고요. 크기가 작은 건 봉투에 통째로 들어가기도 해요.
📝 봉투에 안 들어가면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

신발장이 종량제 봉투에 안 들어가는 크기라면 구청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서 버릴 수 있어요.
내가 사는 지역 구청 홈페이지에서 품목 선택 → 수수료 결제 → 배출 번호 발급 순서로 진행하면 되고요. 배출 번호를 종이에 적어서 신발장에 붙이고, 지정된 날짜에 건물 앞으로 내놓으면 수거해 가요. 인터넷 신고가 어려우시면 관할 주민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고요.
수수료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3,000~5,000원 사이예요.
다만 신발장을 건물 밖까지 직접 꺼내놔야 하는 게 좀 번거로워요. 신발장 하나만이면 혼자 옮길 수 있지만, 다른 가구도 함께 치워야 하면 품목마다 따로 신고하고 하나하나 밖으로 끌어내야 하니까요.
참고로 신고 없이 건물 앞에 그냥 내놓으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나올 수 있으니 꼭 신고 후에 버리세요!
🚛 분해나 옮기기 힘들다면 커버링 방문수거

지금까지 신발장 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신발장 하나 버리자고 나사를 하나씩 분해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또 구청 신고로 버리자니 신고 하는 것도 번거롭고 일자에 맞춰 집 밖으로 꺼내는 일이 더더욱 힘들고요.
특히 신발장을 버릴 때는 우산꽂이, 현관 선반, 안 신는 신발 처럼 함께 버릴 것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기도 한데, 이 모든 것들을 각각 배출 방법에 따라 버리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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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링 방문수거는 대형 폐기물 수거 전문 기사님께서 고객님들의 댁까지 직접 찾아가 버릴 것들을 안전하고 빠르게 치워드리는 서비스에요. 신발장 크기나 소재 상관 없이 전부 통째로 수거 가능하고, 신발장 이외에 함께 버려야 할 것들 까지 한 방에 치워드리죠.
번거롭게 신발장 소재를 알아보고 분해할 필요도 없고, 종량제 봉투에 우겨 넣거나 구청 사이트 접속해서 하나하나 신고할 필요도 없이, 카톡 하나 보내주시면 신발장을 바로 버리실 수 있어요!
신발장 처리, 내 상황에 맞게 골라보세요
소형 조립식이면 분해해서 종량제에, 대형이면 구청 신고로 처리하면 돼요. 하지만 직접 옮기기 번거롭거나 다른 물건도 함께 정리하고 싶다면 커버링 방문수거가 가장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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