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부터 전자레인지까지, 소형가전은 어떻게 버릴까?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식품 건조기, 헤어 드라이기 등등 높이가 1m 미만인 가전은 소형가전으로 분류돼요. 이런 소형 가전이 고장나거나 새로운 걸 구매해 버려야 할 때, 방법이 애매해서 많이 고민하곤 하는데요. 기존적으로 이런 가전들을 모두 무료로 버릴 수 있어요.
다만 모든 상황에서 무료로 처리되는 건 아니고, 꼭 무료가 가장 좋은 소형가전 버리는 법이 되지도 않아서 몇 가지 체크가 필요한데, 상황에 따라 나에게 딱 맞는 소형가전 버리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 소형가전이 뭐예요? 기준은 높이 1m 미만!
소형가전이란 전기로 작동하면서도 높이가 1m를 넘기지 않는 제품들을 뜻해요.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품목들이 들어가는데요.
분류 | 품목 |
|---|---|
주방 |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전기밥솥, 커피포트, 믹서기, 토스터, 오븐 |
생활 | 선풍기, 청소기, 가습기,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전기장판 |
디지털 | 노트북, 30인치 이하 모니터·TV, 프린터, 태블릿, 내비게이션 |
소품 |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전동칫솔, 무선 이어폰, 공유기 |
이렇게 가전 제품 중에서 한 손이나 두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는 소형가전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같은 정수기나 공기청정기라도 높이가 1m 미만이면 소형가전이지만 스텐드형처럼 높이가 1m가 넘어가는 제품들은 대형 가전으로 분류돼요.
🚫 이런 것들은 크기와 상관없이 대형가전이에요!
이때 TV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은 크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대형가전에 들어가요.
최근 집이나 사무실에 미니 냉장고나 소형 세탁기, 개인 에어컨 등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제품들을 버릴 때는 모두 소형 가전 버리는 법이 아닌 대형가전 버리는 법으로 처리해주시면 돼죠.
또 모니터는 소형과 대형을 구분하는 기준이 31인치로 조금 다른데요. 30인치 모니터까지는 소형으로 분류되고 31인치 이상부터는 모두 대형으로 분류되고 있으니 모니터를 버리는 상황이라면 인치 수를 파악하는 게 좋죠.
⁉️ 이외 침대, 소파 등 가구들 역시 기본적으로 가전에 포함되지 않아요. 이때 주의할 건, 최근에 침대 프레임에 전등이 달려 있는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역시 주된 용도는 침대 프레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구로 분류되고, 가구에 전자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구분되고 있어 가구 버리는 법으로 처리해 주셔야 해요.
📏 소형가전과 대형가전을 정확히 구분하는 게 중요한 이유
: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때문!
이쯤되면 왜 이렇게까지 소형가전과 대형가전을 정확하게 구분해야하는 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이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의 수거 품목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에요.
👀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e순환거버넌스)란?
가전제품의 재활용을 위해 정부에서 무료로 폐가전을 방문해 수거해주는 서비스에요. 따로 돈을 내지도 않고 버리기 위해 가전을 들고 수거함을 찾아갈 필요 없이, 집에서 바로 가전제품을 처리할 수 있어서 아주 간편하게 가전을 버리는 방법인데요.
이때 대형가전은 하나만 있어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대상이 되지만, 소형 가전은 최소 5개 이상 모였거나 대형가전 1개와 함께 있을 때에만 방문수거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는 게 중요하죠.
사실 e순환거버넌스는 높이 1m 말고도 더 구체적인 기준도 두고 있어요. 가로·세로·높이를 더한 값이 50~150cm이거나 무게가 1~12kg 사이면 중소형으로 분류되고, 이 경우 마찬가지로 방문수거 신청을 위해서는 5개 이상 필요하죠.
🖱️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신청 방법
냉장고 같은 대형가전 1개를 버리거나 전자레인지, 헤어 드라이기, 전기밥솥, 커피포트, 믹서기까지 해서 소형가전 5개를 모아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래 방법 중 하나로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 : e순환거버넌스에서 무상방문수거 신청(https://15990903.or.kr/portal/reserve/reserve.do)
전화 신청 : 1599-0903 (평일 8시~18시, 점심 시간 12시~13시)
❌ e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가 불가능한 상황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이유를 불문하고 수거 불가에요! 내가 부품을 뜯어냈거나 절단됐다면 일괄 거부되죠.
에어컨, 벽걸이TV, 빌트인 제품, 정수기 등 집 안에 설치 되어 있는 제품들도 그 상태로는 수거가 불가하기 때문에 사전에 철거되어 있어야 해요.
대형 냉장고처럼 현관문으로 나갈 수 없어 현장 분해나 사다리차가 필요한 경우에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로는 수거할 수 없어요. 이 역시 사전에 업체를 불러 미리 밖으로 빼주셔야 수거가 가능해요.
제품 내부에 음식물 및 쓰레기, 혹은 제품을 포장했던 박스나 스티로폼 등이 함께 있으면 이는 같이 수거해 주지 않아요. 정확하게 폐가전만 수거하기 때문에 이외 폐기물을 사전에 치워주셔야 해요.
빈집 수거는 불가능해요.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기사님과 일정 조율 후 해당 시간에는 반드시 집에 있어 주셔야 해요.
사업자번호가 있는 기업이나 기관은 e순환거버넌스가 아닌 ESG나눔 모두비움으로 처리해 주셔야 해요!
♻️ 소형가전 1개만 버릴 때 무료로 버리는 2가지 방법
만약 소형가전이 5개가 모이지 않아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로 버릴 수 없다면, 아래 2가지 방법으로 버리면 돼요. 가전제품을 들고 이동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마찬가지로 무료로 버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1. 소형가전 수거함 (가장 간편)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이나 주민센터 앞에 보면 초록색으로 생긴 소형가전 수거함이 있는데 버릴 소형가전을 들고 와서 여기에 넣으면 처리 끝이에요. 소형가전 수거함으로 소형가전을 버릴 때는 접수나 예약도 필요 없이 그냥 넣고 오면 끝이라 소형가전 하나만 나왔을 때는 가장 빠르게 버릴 수 있는 법이죠.
우리 동네 수거함 위치 확인하는 법
세 군데 중 편한 곳으로 찾아보세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https://분리배출.kr/front/region/location.do) : 폐가전 수거함 지도에서 내 주소 주변 수거함을 바로 검색할 수 있어요.
순환자원정보센터(https://www.re.or.kr/info/listPickupPage.do) : 수거회수처 위치를 정확한 주수로 제공하고 있어요.
우리 집 관할 구청 및 주민센터 홈페이지 : 자치구별 설치 개소를 안내글로 올려둔 곳이 많아요!
다만 소형가전 수거함 개수는 지역마다 편차가 꽤 큰 편인데요. 우리집 주변에 있다면 쉽게 버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전자레인지 같은 무거운 품목을 들고 꽤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경우도 있어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 잠깐, 수거함에 안 들어가는 건 어떡해요?
소형가전 수거함은 투입구의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헤어드라이어, 다리미, 전기밥솥, 믹서기, 토스터, 리모컨 등은 들어가지만,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오븐 등등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땐 그냥 수거함 옆에 두고 오셔도 돼요.
다만, 지역별로 배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애매하다면 아파트 관리실이나 동사무소에 물어본 후 안내대로 진행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요!
이외 다음 품목은 이유를 불문하고 소형가전 수거함에는 넣으시면 안돼요.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형가전
형광등, 폐건전지 (각각 전용 수거함이 따로 있어요)
가전이 아닌 플라스틱·금속 제품
수거함 겉면에 그 함이 받는 품목이 그림으로 붙어 있으니 넣기 전에 한 번 보시면 확실해요!
2. 무인 수거함 (24시간 이용)
간혹 지하철역이나 대형마트, 공공기관 로비에 보면 소형가전 회수기가 놓여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 무인 수거함을 통해 소형가전을 버리면 좋은 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째로, 일반 수거함과 달리 24시간 운영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출퇴근 길에 가볍게 들고 나와 버리기 좋고요
둘 째로, 지자체에 따라 포인트나 종량제 봉투로 돌려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다만 아직 설치 대수가 많지는 않아서 사전에 한국환경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려둔 폐전자제품 수거함 위치정보에서 먼저 확인해 보고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 무료 배출 3가지 방법 한눈에 비교
🤷🏻♀️ 소형가전 하나 버리는데 주변에 수거함이 없다면?
무료로 버리는 법이 다 마땅치 않을 때는 아래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1️⃣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로 처리
소형가전도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서 버릴 수 있어요. 특히 제품 원형이 훼손되어 무상 수거에서 거절된 품목도 대형폐기물로 신고하면 다 처리할 수 있죠.
이 방법으로 소형가전 버리는 법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이에요.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소형가전은 대체로 2,000~7,000원 선에서 끝나거든요.
다만, 배출일과 배출 위치가 정해져 있어서 해당 날짜와 시간을 맞춰 지정된 위치(보통 차량으로 진입 가능한 밖)까지 물건을 직접 꺼내둬야 한다는 게 조금 번거로운 점이고요.
👉 대형폐기물 신고 처리 방법은 여기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2️⃣ 커버링 대형봉투에 담아서 배출
조금 더 간편한 방법을 찾는다면 커버링 대형봉투를 이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커버링 대형 봉투는 기존 커버링 봉투(80L)의 장점은 살리되, 사이즈는 220L로 크게 키운 봉투인데요. 높이만 160cm에 달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밥솥, 에어프라이어, 미니 건조기, 가습기, 헤어드라이어 등 웬만한 소형 가전은 전부 담아 버릴 수 있어요.
🛍️ 소형가전 버릴 때 대형 커버링 봉투를 이용하면 좋은 이유 5가지!
지금 커버링 앱에서 대형 커버링 봉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신청만 하면 바로 우리집까지 배송해 드리죠.
따로 분리수거를 할 필요도, 신고를 하거나 수거함을 찾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버릴 소형 가전을 봉투에 전부 담은 후 묶어서 현관문 밖에 두면 돼요.
이때 집안에 버려야 했던 다른 쓰레기들도 전부 함께 담아주시면 다 같이 버릴 수 있어요!
커버링 앱에서 수거 신청만 하면 오늘 밤에도 바로 수거가 진행돼요.
가격은 기본 출장비 2,500원에 폐기물 무게 100g 당 140원이 추가되는 구조인데, 소형가전 한 개만 버린다면 보통 1~3kg 안쪽이라 수거 비용 역시 몇 천원 수준으로 저렴해요!
📱 커버링 앱 바로 가기(모바일 환경에서 접속해주세요!)
👀 대형 커버링 봉투 무료로 받고 대형 폐기물 버리는 방법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여기에 더 자세히 설명해 둘게요!
3️⃣ 커버링 방문수거로 한 번에 처리
만약 버려야 할 품목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면 커버링 방문수거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커버링 방문수거는 대형폐기물 처리 전문 기사님이 고객님의 댁으로 방문해서 버릴 것들을 한 방에 처리해 드리는 서비스로, 청소기, 서랍장, 헌옷, 이불,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무엇을 버리는 품목 구분 없이 전부 한 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 아주 간단한 방법이에요!
신청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 커버링 홈페이지에서 버릴 품목을 선택한 후 견적을 확인하고 예약하며 끝이에요! 나머진 기사님이 고객님 댁으로 방문해 처리해 드리니까 더이상 고객님이 신경쓰실 일이 없죠!
e순환거버넌스 무상 방문수거 vs 커버링 방문수거 비교!
구분 | e순환거버넌스 | 커버링 방문수거 |
|---|---|---|
부재중 수거 | 수거 불가 | 가능 |
사다리차 필요 상황 | 고객님이 직접 업체 수배 후 진행 후 수거 | 커버링이 알아서 차량 배차 후 수거 |
현장 분해 | 수거 불가 | 가능 |
망가진 가전 | 수거 불가 | 가능 |
일정 | 신청 후 보통 3~7일, 최대 2주까지 소요 | 오늘 신청, 내일 수거 가능 |
가전, 생활 폐기물 등 | 수거 불가 | 동시에 처리 가능 |
비용 | 무료 | 기본 출장비 + 품목별 정가(홈페이지 확인) |
🚚 커버링 홈페이지에서 방문수거 신청하기
⚠️ 소형가전 버리기 전 주의사항
🙅♀️ 소형가전, 종량제 봉투로 버리면 과태료 위험!
소형가전은 금속, 플라스틱, 유리, 희귀 금속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는 제품이라 분리수거가 필요해요. 그런데 이걸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태우거나 묻히기 때문에 회수할 수 있는 자원이 사라지게 되죠.
또 안전 문제도 큰데,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 제품이 압축 차량에서 눌리면 발화하는 사고가 실제로 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규정을 어기고 종량제 봉투나 일반 재활용함에 섞어 소형가전을 내놓으면 무단투기로 잡혀, 폐기물관리법상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나올 수 있고, 애초에 수거를 아예 안 해가서 그대로 집 앞에 남아 있는 경우도 흔해요!
🔋 배터리가 들어간 소형가전은 버리기 전에 체크 필요!
보통 건전지와 같은 배터리는 별도 수거함이 배치되어 있잖아요. 이는 수거 중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을 간과하시는 분이 많아 소형가전 배출에서 사고가 잦은 편이에요!
이는 아래 기준에 따라 구분해서 처리해 주세요!
⭕️ 배터리 분리가 되는 제품
리모컨, 무선 마우스, 벽시계, 무선 키보드처럼 뚜껑을 열어 건전지를 뺄 수 있는 제품은 배터리를 빼서 폐건전지 수거함에 넣고, 본체는 소형가전 수거함에 넣으면 끝이에요.
❌ 배터리 분리가 안 되는 제품
보조배터리, 무선 청소기, 전동칫솔,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등 건전지를 뺄 수 없는 제품은 배터리를 억지로 뜯어내면 절대 안돼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외부 충격으로 내부가 손상되면 발화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너무 위험한 행동이거든요!
이럴 땐 그냥 충전 단자와 금속 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싸서 다른 금속과 닿아 합선되는걸 막은 후 통째로 내놓으면 돼요.
🔌 품목별로 알아두면 좋은 점
✅ 전자레인지와 오븐
버리기 전에 안쪽 유리 회전판을 꺼내 유리류로 따로 배출해주세요!
또 빌트인으로 붙어 있는 오븐이나 전기레인지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니 인테리어 업체나 설치 기사님께 철거를 먼저 요청한 후에 버리셔야 해요.
✅ 청소기, 선풍기, 가습기 등
셋 다 가볍고 분해가 쉬운 편이라 소형가전 중에서는 처리가 수월한 편이지만, 다만 각자 챙길 게 하나씩 있어요.
청소기 : 먼지통은 비워주시고 필터는 별도로 빼서 종량제 봉투로 분리 배출해주세요.
선풍기 : 이동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 날개와 안전망은 분리해서 배출해도 괜찮아요! 다만, 모터나 구리선을 빼내면 원형 훼손이라 무상수거가 안되니 주의해 주세요.
가습기 : 물통을 완전히 비우고 말린 후에 버려 주세요. 수거 중 물이 흘러 나와 다른 제품이 닿으면 합선 위험이 있거든요.
✅ 프린터
일반 가정용 프린터는 토너와 잉크 카트리지를 먼저 빼낸 후 소형가전 처리 방법으로 버릴 수 있어요.
사무용 복합기처럼 덩치가 큰 프린터는 대형가전 처리 방법으로 버려주셔야 하고요!
소형가전 버리기, 상황별 방법 선택 기준
소형가전 처리는 세 가지만 확인하면 답이 나와요. 높이가 1m를 넘는지, 개수가 5개 이상인지, 수거함이 걸어갈 거리에 있는지예요.
수거함이 가깝고 물건이 작으면 지금 들고 나가시면 되고, 5개 이상 쌓였거나 대형가전을 함께 버릴 일이 있으면 무상방문수거가 무료라 가장 이득이에요. 급한데 봉투에 들어가는 크기면 커버링 대형봉투가 3,000~4,000원대로 해결되고요.
집 정리하면서 가구까지 같이 나왔다면 그때는 커버링 방문수거로 한 번에 넘기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에요. 품목을 골라 홈페이지에서 견적부터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소형가전 버리기 자주 묻는 질문
소형가전 몇 개부터 무상방문수거가 되나요?
소형가전만 배출한다면 5개 이상이어야 해요. 다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31인치 이상 TV처럼 높이 1m 이상 대형가전이 한 대라도 함께 있으면 소형가전은 개수를 안 따지고 전부 가져갑니다. 신청은 1599-0903이나 15990903.or.kr에서 하시면 되고, 수거까지는 보통 1~2주 걸려요.
무선청소기 배터리는 따로 버려야 하나요?
무선청소기 배터리는 대부분 본체에서 분리되지 않으니 억지로 빼지 마세요. 충전 단자를 절연테이프로 감싼 뒤 청소기 본체와 함께 통째로 배출하시면 돼요. 배터리 팩이 손으로 쉽게 탈착되는 모델이라면 배터리는 폐건전지 수거함, 본체는 소형가전 수거함으로 나눠 넣으시고요.
소형가전도 커버링 방문수거로 가져가나요?
네, 커버링 방문수거는 소형가전도 수거해 드려요. 다만, 기본 출장비 50,000원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소형가전 하나만이라면 커버링 대형봉투가 더 알뜰하고, 가구나 다른 짐이 함께 나올 때 방문수거로 처리해 주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