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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 가이드

어항 버리는 법, 분리수거함에 넣으면 안 돼요!

어항 유리는 재활용이 안 돼서 크기에 따라 불연성 마대와 대형폐기물 신고로 나뉘어요. 물과 바닥재, 여과기까지 어항 버리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Jul 29, 2026
어항 버리는 법, 분리수거함에 넣으면 안 돼요!
Contents
🐠 어항, 유리인데 왜 분리수거가 안 될까요?🔍 유리 어항과 아크릴 어항 구분하는 법📏 유리 어항, 크기부터 재보세요🗑️ 마대에 들어가는 어항 : 불연성 마대에📋 마대에 안 들어가는 어항 : 대형폐기물로 신고🧊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어항은 어디로 버릴까요?🌊 물이랑 바닥재, 여과기는 나가는 곳이 달라요⚠️ 어항 버리기 전 주의할 점💧 물은 반드시 완전히 빼고 옮기세요🧤 유리는 깨서 버리지 마세요🚚 큰 수조는 혼자 옮기다 다치기 쉬워요⁉️ 어항 버리는 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어항을 버리려고 보면 유리는 유리대로, 안에 든 바닥재와 여과기는 또 따로라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죠. 어항 유리는 재활용이 안 돼서 불연성 마대에 담거나, 마대에 안 들어가는 크기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서 버려요.

여기만 잡으면 나머지는 순서대로예요. 유리가 왜 재활용이 안 되는지부터 바닥재와 여과기 처리까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 어항, 유리인데 왜 분리수거가 안 될까요?

어항을 유리병 모으는 재활용함에 넣으면 수거를 안 해 가요. 눈으로는 똑같은 유리인데 유리병과 원료 성분도 녹는 온도도 달라서, 섞여 들어가면 안 녹은 알갱이가 박힌 불량 유리병이 나오거든요.

어항은 여기에 이유가 하나 더 붙어요. 유리판 여러 장을 실리콘으로 붙여 세운 구조라 이음새마다 접착제가 그대로 남아 있잖아요. 이 실리콘도 유리 재활용에서는 이물질이라, 어항은 처음부터 타지 않는 쓰레기 쪽으로 나가는 게 맞아요.

🔍 유리 어항과 아크릴 어항 구분하는 법

버리기 전에 우리 집 어항이 유리인지 아크릴인지부터 봐야 해요. 유리는 불연성 마대로 가고 아크릴은 종량제 봉투로 가서, 재질에 따라 나가는 곳이 아예 다르거든요.

가장 확실한 건 모서리 이음새예요. 유리 어항은 네 귀퉁이에 실리콘이 두툼하게 발려 있고, 아크릴 어항은 이음새가 매끈하게 붙어 있어요. 들어봐도 알 수 있는데, 아크릴은 같은 크기 유리의 절반 정도 무게라 확실히 가볍고요.

📏 유리 어항, 크기부터 재보세요

유리 어항은 크기 하나로 버리는 법이 정해져요. 불연성 마대에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기준이고, 이 갈래만 잡으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아요.

🗑️ 마대에 들어가는 어항 : 불연성 마대에

30cm 안팎의 작은 어항이라면 불연성 마대에 담아 배출하시면 돼요. 타지 않는 쓰레기를 담는 봉투인데, 도자기나 깨진 유리도 여기로 나가서 일반 종량제 봉투와는 쓰임이 다르거든요.

마대는 10L와 20L 두 가지뿐이고 20L가 최대예요. 가격은 20L 기준 1,200원에서 3,000원 선이고, 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 종량제 봉투를 파는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어요. 20L에 안 들어가는 어항이라면 마대는 아예 답이 아니라고 보시면 되고요.

담기 전에는 신문지나 두꺼운 박스로 여러 겹 감싸서 테이프로 고정해 주세요. 마대 겉면에 유리 주의라고 한 줄 적어 두면 수거하시는 분이 미리 조심할 수 있어요! 서울 송파구나 인천 미추홀구처럼 마대도 따로 배출 신고를 받는 지자체가 있으니, 우리 동네 규정은 배출 전에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고요.

📋 마대에 안 들어가는 어항 : 대형폐기물로 신고

60cm 수조부터는 마대에 안 들어가서 대형폐기물로 신고한 뒤 내놓는 게 맞아요. 봉투에 넣겠다고 망치로 깨는 건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위험하니, 큰 어항은 통째로 신고하시는 편이 안전해요.

신고는 구청 홈페이지나 전용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나온 신고필증을 출력해 어항에 붙여 지정된 날에 내놓으면 돼요. 신고하는 순서가 헷갈린다면 대형폐기물 신고하는 법에 단계별로 정리해 두었어요.

수수료는 지자체마다 계산 방식이 달라요. 서울 관악구는 폭 50cm에 높이 50cm를 한 단위로 2,000원을 받아서 어항이 커질수록 단위 수만큼 올라가고, 영등포구는 가로 1m에 높이 60cm 이하면 4,000원, 그보다 크면 6,000원으로 두 구간만 나눠요. 품목표에 어항이 아예 없는 구도 있는데, 이럴 땐 청소행정과에 크기를 알려주고 비슷한 품목으로 접수하면 돼요.

🧊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어항은 어디로 버릴까요?

아크릴 어항은 투명해서 플라스틱 재활용이 될 것 같지만, 일반 종량제 봉투가 맞아요. 아크릴은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용기처럼 따로 모아 재활용하는 품목이 아니라서, 재활용함에 섞으면 오히려 그 통 전체의 재활용 품질을 떨어뜨리거든요.

  • 소형 :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종량제 봉투에 넣어 주세요. 봉투에 맞게 크기를 줄여야 한다면 부러뜨리지 마시고 톱이나 커터로 자르는 쪽이 안전해요.

  • 대형 : 봉투에 안 들어가는 크기라면 유리 어항과 똑같이 대형폐기물로 신고하시면 되고요.

  • 어린이용 플라스틱 수조 : 몸체에 PP나 PE 표시가 찍혀 있다면 그건 플라스틱 재활용이 돼요.

🌊 물이랑 바닥재, 여과기는 나가는 곳이 달라요

어항을 비우고 나면 안에 있던 것들이 그대로 남는데, 이게 전부 배출처가 달라요. 어항 버리기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대목이라 하나씩 짚어 볼게요.

물 : 하수구로 흘려보내도 괜찮아요. 다만 한꺼번에 쏟으면 넘치니 호스로 천천히 빼시고, 바닥재나 찌꺼기가 딸려 들어가지 않게 걸러 주세요.

바닥재(모래, 자갈, 소일) : 하수구에 씻어 버리면 절대 안 돼요. 알갱이가 배수관에 쌓여 막히거든요. 물기를 말린 뒤 불연성 마대에 담아 배출해 주세요.

수초 : 종량제 봉투에 넣어 주세요. 하천이나 화단에 버리면 안 되는데, 어항용 수초 중에는 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종이 섞여 있어서 자연에 흘려보내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여과기와 히터, 조명, 기포기 : 전기로 도는 소형가전이라 소형가전 수거함에 무료로 넣을 수 있어요. 이런 소형가전을 버리는 다른 방법은 소형가전 버리는 법에 모아 두었어요.

부속품은 어항과 함께 묶어 버리지 마시고 따로 빼 주세요. 상태가 멀쩡하다면 버리기 전에 물생활 커뮤니티나 중고 거래로 나눔해 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 어항 버리기 전 주의할 점

💧 물은 반드시 완전히 빼고 옮기세요

물을 조금이라도 남긴 채로 들면 위험해요. 60cm 수조는 물을 채우면 무게가 70kg을 훌쩍 넘어서, 들다가 손이 미끄러지면 유리가 깨지면서 크게 다칠 수 있거든요.

물을 다 빼도 60cm 유리 수조 자체가 15kg 안팎이에요. 두 사람이 양쪽을 잡고 옮기시고, 옮기는 동안 어항 바닥을 손으로 받쳐 주세요. 위 테두리만 잡고 들면 실리콘 이음새에 힘이 쏠려 벌어질 수 있어요.

🧤 유리는 깨서 버리지 마세요

큰 어항을 봉투에 넣으려고 깨뜨리는 건 피하시길 부탁드려요. 어항 유리는 강화유리가 아닌 판유리라 깨지면 길고 날카로운 조각으로 쪼개지거든요.

이미 금이 갔거나 깨진 어항이라면 유리 면에 박스테이프를 격자로 붙여 파편을 잡아 둔 뒤 배출해 주세요. 깨진 유리를 안전하게 담는 순서는 깨진 유리 버리는 법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어요.

🚚 큰 수조는 혼자 옮기다 다치기 쉬워요

여기까지가 직접 버리는 방법인데, 어항은 유독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품목이에요. 물을 빼도 무겁고, 깨질까 조심스럽고, 여과기며 바닥재며 나눠 담을 것도 많으니까요.

작은 어항 몇 개에 바닥재와 부속까지 한꺼번에 나왔다면 커버링 대형봉투가 편해요. 앱에서 220L 봉투를 받아 재질별로 나누지 않고 한꺼번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수거해 가거든요. 기본 출장비 2,500원에 봉투 무게 100g당 140원이라 마대를 여러 장 사는 것보다 부담이 적고요.

120cm 대형 수조나 어항 받침대까지 함께 비운다면 커버링 방문수거를 부르시는 게 나아요. 기사님이 집 안까지 들어와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실어 가니 무거운 유리를 직접 들지 않아도 되거든요. 기본 출장비 50,000원에 어항 품목비가 붙는데, 가장 긴 면이 100cm 이상이면 13,000원, 200cm 이상이면 49,0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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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항 버리는 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어항 물을 하수구에 그냥 버려도 되나요?

물만 흘려보내는 건 괜찮아요. 다만 바닥재와 찌꺼기가 함께 쓸려 내려가지 않게 체나 뜰채로 걸러 주세요. 모래 알갱이가 배수관 곡선 구간에 쌓이면 하수구가 막혀 큰 공사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키우던 물고기와 수초는 어떻게 하나요?

하천이나 저수지에 놓아주는 건 안 돼요. 관상어와 수초 중에는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종이 있어서, 자연에 방류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거든요. 물생활 커뮤니티에 분양하거나 동네 수족관에 문의해 보시는 게 좋아요.

어항 받침대도 같이 신고해야 하나요?

네, 어항 받침대는 가구라서 어항과 별도 품목으로 신고하셔야 해요. 원목이나 철제 받침대는 지자체 품목표에서 수납장이나 진열장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고요. 커버링 방문수거를 부르시면 어항과 받침대를 한 번에 실어 가서 따로 신고할 일이 없어요.

실리콘 이음새를 떼어내고 버려야 하나요?

안 떼셔도 돼요. 어항은 애초에 유리 재활용 대상이 아니라 실리콘을 제거할 실익이 없거든요. 억지로 칼로 긁어내다 유리가 깨지는 게 더 위험하니 그대로 배출해 주세요.

불연성 마대는 어디서 사나요?

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 종량제 봉투를 파는 대형마트에서 팔아요. 편의점에는 없는 경우가 많고요. 용량은 10L와 20L 두 가지뿐이라 그보다 큰 어항은 마대가 아니라 대형폐기물 신고로 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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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항, 유리인데 왜 분리수거가 안 될까요?🔍 유리 어항과 아크릴 어항 구분하는 법📏 유리 어항, 크기부터 재보세요🗑️ 마대에 들어가는 어항 : 불연성 마대에📋 마대에 안 들어가는 어항 : 대형폐기물로 신고🧊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어항은 어디로 버릴까요?🌊 물이랑 바닥재, 여과기는 나가는 곳이 달라요⚠️ 어항 버리기 전 주의할 점💧 물은 반드시 완전히 빼고 옮기세요🧤 유리는 깨서 버리지 마세요🚚 큰 수조는 혼자 옮기다 다치기 쉬워요⁉️ 어항 버리는 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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